01
바디 · 수기
전신조형근막
몸은 한 덩어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방을 늘 같은 쪽으로 메고, 늘 같은 다리를 꼬고 앉습니다.
그렇게 골반의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리면
엉덩이와 무릎, 척추를 지나 어깨와 얼굴선까지 영향을 받습니다.
발 아치가 무너지면 전신 근막이 따라 틀어지기도 합니다.
조형근막은 2002년부터 체계가 잡힌 에스테틱 수기 기법으로,
전신의 피부와 얕은 층 근막을 정해진 방향·속도·압으로 다뤄 몸의 배열을 되돌립니다.
강하고 빠르게 누르면 표면만 건드리고 몸이 저항합니다.
그래서 부드럽게, 일정한 리듬으로 갑니다.
- 좌우 비대칭, 틀어진 골반이 신경 쓰이는 분
- 가방·다리 꼬기처럼 한쪽으로 쏠린 습관이 있는 분
- 운동해도 특정 부위만 그대로인 분
- 어깨·등이 늘 뭉쳐 있는 분
하체 조형근막 관리 후 얼굴 좌우 균형의 변화를 X-ray로 측정한 연구가
보고된 적이 있습니다. 다만 5명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연구라 효과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
출처와 한계는 자주 묻는 질문에 적어 두었습니다.
02
프랑스 탈라 · 해양
전신 머드 탈라소 테라피
불을 쓰지 않습니다. 해조가 스스로 뜨거워집니다
탈라소(Thalasso)는 바닷물과 해조를 쓰는 프랑스식 해양요법입니다.
이름은 머드지만 실제로 올리는 것은
1983년부터 이어온 프랑스 해양 화장품 브랜드 탈라(THALAC)의
알그 오토-쇼팡뜨(Algues Auto-Chauffantes),
이름 그대로 '스스로 열을 내는 해조'라는 뜻의 전문가용 바디 마스크입니다.
해조를 물과 1:1로 개어 전신에 바르면 외부 열원 없이 그 자체로 온도가 오릅니다.
그 위를 랩으로 감아 열을 가두고 15분을 둡니다.
미네랄 염과 미량원소가 풍부한 해조가 그 열감으로
긴장을 풀고 순환을 도와 몸을 가볍게 만듭니다.
- 몸이 무겁고 늘 부어 있는 느낌인 분
- 손발이 차고 몸이 잘 데워지지 않는 분
- 관리와 함께 피부결까지 챙기고 싶은 분
- 기계보다 편안한 전신 관리를 원하는 분
제조사 권장은 1회 15분, 주 1~3회입니다.
해조와 굴 껍질 성분을 사용하므로 요오드·해산물 알레르기나 갑상선 질환이 있으시거나
임신 중이시라면 예약 전에 꼭 알려주세요.
03
순환 · 회복
생체전류 에너지 테라피
누르지 않고, 전류와 온열로 풀어냅니다
우리 몸속에는 세포가 만들어내는 아주 약한 전류가 흐릅니다.
이 관리는 ㈜알포유의 R4U 메가테라피 전용 장비로
그 미세 전류를 온열과 함께 전신에 전달합니다.
온도는 최대 45도, 강도는 20단계, 리듬은 4단계로 조절되기 때문에
세게 누르는 자극 없이 그날 몸 상태에 맞춰 세기를 맞출 수 있습니다.
수술 뒤 부기가 남아 눌리는 관리가 부담스러운 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이유입니다.
- 수술 후 부기가 예상보다 길게 가는 분
- 압이 센 관리가 몸에 부담스러운 분
-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 하체가 붓는 분
- 저녁이면 신발이나 반지가 끼는 분
수술 후 관리는 집도의 안내가 우선입니다. 수술일과 현재 상태를 알려주시면
시작 가능 시점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체감과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04
고주파 바디
RET 고주파 바디 관리
표면이 아니라, 몸 속에서 열이 납니다
같은 고주파라도 방식이 나뉩니다. 흔히 쓰는 CET는 도자 가까운 쪽,
즉 피부 표면에서 열이 나 금방 뜨겁게 느껴집니다.
RET(Resistive Electric Transfer, 저항성 통전법)는
도자와 플레이트 사이 몸 속 깊은 쪽에서 열이 발생합니다.
지방이나 근육처럼 저항이 높은 조직에 고주파를 통과시키는 원리입니다.
신비안 에스테틱이 쓰는 장비는 울트라 S-RET입니다.
주파수가 1~2MHz로 일반 CET(0.3~0.5MHz)보다 높아
진피부터 피하지방층까지 열이 닿습니다.
페이스용과 바디용 전극이 따로 있어 부위에 맞춰 세기와 시간을 조절합니다.
- 체중은 줄었는데 탄력이 아쉬운 분
- 출산 후 복부 라인을 정리하고 싶은 분
- 팔 안쪽·허벅지 늘어짐이 신경 쓰이는 분
- 넓은 부위를 한 번에 정리하고 싶은 분
관리 중에는 대부분 따뜻한 느낌만 있고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제조사 권장은 주 1~2회이며, 끝난 뒤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다만 받으실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05
음압 · 배출
림프(음압) 관리
누르지 않습니다. 들어올립니다
림프가 지나는 첫 길은 피부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끝이 막힌 아주 가는 관인데, 안쪽에 판막 대신
세포가 겹쳐진 문이 있어 조직 압력이 살짝 올라갈 때 열립니다.
그래서 세게 누르면 오히려 그 길이 눌려 닫힙니다.
부종 관리에 힘을 쓰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음압(진공)으로 피부를 가볍게 들어올렸다 놓기를 반복합니다.
이 관들은 가는 섬유로 주변 조직에 묶여 있어서,
피부가 늘어나면 그 섬유가 당겨지며 문이 열리고 고인 수분과 노폐물이 들어갑니다.
그다음 구간에는 한 방향으로만 열리는 판막이 있어
미는 방향이 정해져 있습니다. 아무 데나 당기는 관리가 아닙니다.
쓰는 장비는 미즈메디텍의 시크릿 와이(SECRET Y)입니다.
음압과 원적외선 열을 함께 쓰며, 석션만·온열만·둘 다 가운데 골라
7가지 석션 리듬으로 맞춥니다.
도자는 부위별로 네 개이고, 기성품이 아니라 손으로 빚어 세 번 구운 도자라
열을 오래 머금습니다. 도자 흙은 납·카드뮴·비소 불검출 시험을 받았습니다.
- 아침에 얼굴과 다리가 같이 붓는 분
- 오후가 되면 다리가 무겁고 조이는 분
- 짠 음식이나 술을 마신 다음 날 티가 많이 나는 분
- 고주파·온열 관리 뒤 마무리가 필요한 분
세게 누르는 압이 아닙니다. 국내 피부미용 학술지에 실린 감압(음압) 기기 연구에서도
30mmHg 안팎의 세기로 약 10분간 적용했습니다.
다만 정맥류가 심하거나 한쪽만 갑자기 붓는 경우,
부기가 오래 가라앉지 않는 경우는 원인이 몸 안쪽에 있을 수 있어
병원 진료를 먼저 권해 드립니다.
그 밖에 받으실 수 없는 경우는
자주 묻는 질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06
미세전류 · 집중
집중 하이퍼소닉 관리
세게 누르는 대신, 멈춘 흐름을 깨웁니다
림프는 심장처럼 스스로 밀어내는 펌프가 없습니다.
근육의 움직임과 호흡, 그리고 몸속을 흐르는 미세한 전기에 기대어 움직입니다.
그래서 같은 자세가 길어지면 특정 구간부터 흐름이 느려집니다.
하이퍼소닉은 힘으로 누르는 대신 미세 전류로 그 구간을 깨우는 방식이라,
목·등·복부·종아리처럼 잘 막히는 자리를 부위별로 짧게 집중해서 다룹니다.
- 종아리가 자주 저리거나 밤에 쥐가 나는 분
- 마사지를 받아도 목·어깨가 금방 다시 뭉치는 분
- 아랫배가 늘 묵직하고 더부룩한 분
- 시간이 없어 짧고 집중적인 관리를 원하는 분
누르는 압이 아니라 흐름을 다루는 관리라, 시원한 자극을 기대하시면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체감과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07
페이셜
작은얼굴 윤곽관리
턱선과 목 라인부터 정리합니다
얼굴이 커 보이는 원인은 대개 부기와 뭉침입니다.
턱선·광대·목과 쇄골 라인을 따라 순환을 정리해
윤곽이 또렷해지도록 잡아 드립니다.
- 아침마다 얼굴이 붓는 분
- 턱선이 흐려진 게 신경 쓰이는 분
- 중요한 일정을 앞둔 분
모든 프로그램은 상태를 본 뒤 단독 또는 조합으로 구성합니다.
가격과 횟수는 부위·관리 범위에 따라 달라지므로
예약 문의 또는 전화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